디자이너스 초이스
아고 × 빅게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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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고 × 빅게임
AGO × BIG-GA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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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게임(BIG-GAME)은 Augustin Scott de Martinville, Gr goire Jeanmonod, Elric Petit으로 구성된 디자인 스튜디오다.
![]() 협업 디자인 스튜디오
빅게임(BIG-GAME)
![]() 협업 디자이너
유화성(Hwasung Yoo)
공간 콘셉트아고(AGO)는 디자인은 공간을 생각하고, 공간을 구성하는 사물에 대해 고민한다. 또한 빅게임(BIG-GAME)과 협업 해 사물을 디자인하는 디자이너가 바라보는 공간의 모습을 공유하고자 한다. 단순하며 기능적이고 긍정적인 의미의 일상 사물을 디자인한다. 이번 전시는 매일 실제로 체험하며 실험하는 우리의 일상, 즉 외출을 준비하고, 거실에서 휴식을 취하며, 책상에서 업무를 보거나, 바·로비 같은 장소에서 시간을 보내는 등 일상의 소소한 모습을 재구성해 보여준다. 빅게임이 디자인한 오브제들을 통해 단순한 일상의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한다. BIG-GAME designs simple, functional and optimistic objects for everyday life. The exhibitions how small scenes we experiment daily-leaving the home, sitting in a lobby, relaxing in a living room, working at a desk or having a drink at a counter. Using objects designed by BIG-GAME, the exhibition celebrates the simple pleasures of everyday life. ![]()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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